마우스 제스처, URL ALIAS 등 기존 2.x 버전에 있던 대부분의 기능을 가져오면서
3.0 알파버전에서 보여줬던 구글 크롬의 멀티 프로세스 모드와 안티 프리즈 기능, 탭 끌어 새 창에 띄우기(?),
파이어폭스와 닮은 확장기능과 플러그인 관리기능 등의 몇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안 좋게 말하면 잡탕 브라우저, 좋게 말하면 여러 브라우저의 장점들을 모아놓은
나름대로 바람직한(?) 업그레이드가 된 거 같다.

하지만 모든 IE계열 브라우저가 그렇듯이 사용자 PC에 설치된 IE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구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IE만 쓰다가 오페라나 구글 크롬을 사용했을 때
느끼는 엄청난 속도 향상을 바라는 것을 무리.




마우스 제스처





주소 별칭




확장기능 및 플러그인 관리 창 (업데이트 검색 지원)





구글 크롬의 탭을 새 창으로 띄우기와 동일한 기능



공식 지원은 아니지만 로보폼 툴바도 사용 가능.




Maxthon 브라우저에서처럼 온라인 즐겨찾기 기능이 추가되어
더월드 서버에 즐겨찾기를 저장하고 공유, 동기화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가입 필요)




인증코드 입력 창에서 계속 오류가 발생해서 테스트 실패.



메모리는 2.x 버전에 비해 상당히 많이 차지하는 편이다.



더월드 2.4.0.9 메모리 사용량



더월드 3.0.1.9 메모리 사용량


탭을 10개 띄웠을 경우 더월드 2.4.0.9에서 76메가 정도 차지하는데
3.0 베타 버전에서 같은 10개의 탭을 띄웠을 경우 190메가 정도로 배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한다.
체감 상으로는 지난 알파 버전에 비해 많이 가벼워졌다고 생각했는데
멀티 프로세스 기능이나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2.x에 비해 무거워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 보다.



*옵션의 검색엔진과 alias에서 한글 입력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
필요할 경우 브라우저 설치 폴더에 있
TheWorld.ini를 열어 제일 아래쪽에 있는
[Search]와 [SiteAlias] 부분에 수동으로 추가할 수 있다.

*개인적인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역시나 치명적인 버그(?)로 주소 창 입력을 제외한 웹사이트 상에서
(티스토리 글쓰기, 포탈 검색창 등) 한영 전환이 안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티스토리 글쓰기 수정 창이 이상하게 깨진다.


아직 정식 버전이 나오기 전이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메모리 관리와 몇가지 버그를 수정하고 나면 정식 버전 때는 2.x에서 갈아타도 괜찮을 듯 싶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2.x버전 사용하는 게 나을 듯.

결론 : TheWorld
 2.x은 정말 잘 만든 브라우저.


TheWorld Browser 3.0.1.9 다운로드 : http://ioage.com/twen/download.html

Posted by 은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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