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단체 등에서 광동 제약 불매 운동을 벌인 지 하루만에 백기를 들었다는
기사가 있더라.
광동제약 제품 중에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라도 발견돼서 그러겠거니 했다.

헌데 이유라는 게 조.중.동에 광고를 해서 그렇단다.
다른 이유는 없다.

자신들이 정론매체라 생각하는 경향과 한겨레에는 광고를 안 하고
조.중.동에만 광고를 하는 게 불매 운동의 이유란다.
구독자 수도 점점 줄고, 폐간 수준에 있는 한겨레와 경향에도 광고를 하란다.


다구리와 인민 재판이 아주 일상화가 되었구나.
아니 지들이 싫어하는 신문에 광고 낸다고 불매 운동을 해?!
뭐 이런 미친 썅 또라이 깡패 집단이 다 있냐...


그러면서 블로그고 어디고 간에 민주주의의 승리니, 공정한 언론을 위한 투쟁이니
어쩌니 하는 글을 싸지르면서 딸딸이들을 치고 있다.

이런 걸 보면 역시 bing神들은 자신들이 bing神이란 걸 모른기 때문에
bing神이라는 소리가 맞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졸라게도 민주적이다.
Posted by 은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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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육수색 2011.07.06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의 이유는 소비자 수만큼 다양할 수 있는 거고.
    정치적일 수도 있고, 경제적일 수도 있고. 어쨌거나 소비자의 권리인데.
    거기에 대고 욕을 하는 당신이야 말로

    '미친 썅 또라이 깡패' 내지는 'bing神'.

    당신이 누군데 불매운동할때 당신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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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rakuya-com.com/viewthread.php?tid=1831637&extra= http://rakuya-com.com/viewthread.php?tid=1831637&extra=


출처 : 디시인사이드 이슈(정치.사회) 갤러리

장장 일주일 간에 걸친 준 공산주의사회 체험이 거의 끝나간다.

현 정부의 언론 탄압에 억울함을 호소하던 이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성향과 반대되거나 거슬리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아무런 권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사의 취재를 거부하며 몰아내고,
예능 프로그램의 방영을 막고 (드라마나 케이블은 왜 괜찮은 겨?), 
언론사 홈페이지와 방송국에 몰려가 공갈과 협박을 일삼으며 영업 방해.

지나치다, 자살 미화는 위험하다, 자중하자는 정도의 글만 보여도 단체로 몰려가 다구리.
자살, 비리, 과오 등의 단어는 사용 금지. 닥치고 찬양.

개념 부족한 초등학생의 블로그를 털자고 인터넷 게시판마다 돌아다니며 선동하고,
신상정보 까발리며 모욕을 주는 것은 기본, 사과하는 부모에게까지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내뱉는 등
불순분자 발견 시 떼법을 동원하여 인민재판.

가치관, 정치 성향이 다른 이들을 공격하자, 싸다구를 날리자며 선동을 한 자는 영웅 또는 개념인으로 추앙.

故 노무현 씨를 아버지, 나랏님과 같이 여기라하며, 슬픔을 연기하도록 강요.

정말 슬픈 것인지, 무엇이 슬픈 것인지도 모른 채
블로그와 미니홈피에 추모 배너 달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좀비들의 테러가 두려운 인터넷, TV, 라디오 각종 언론 매체들에서는 
누가 더 오버 하나 내기라도 하듯이 하루종일 故 노무현 씨에 대한 찬양, 미화 특집방송.

이것은 추모도 아니고, 진심어린 애도도 아니고 한동안 잠복해 있다가
다시금 모습을 드러낸 집단 광기 바이러스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짧다면 짧은 일주일이었고, 그들에 비한다면 한참 약하긴 했지만 오버 좀 해서
이러한 차단과 감시, 통제와 억압 속에 살고 있을 북한 주민들에 대한 연민이 느껴졌다.

언론과 넷상에선 온나라, 온국민을 거론하며 슬픔을 강요하는데,
현실세계는 일주일 내내 그 전의 모습과 비교해 그닥 바뀐 것이 없다.

타인에 대한 유,무형적 폭력, 강제적 억압과 선동이 당연시 여겨지고, 다름과 반대가 용납되지 않는 사회.
국개론을 다시금 상기시키게 되었고, 정말 소름 끼치고 구역질이 날 것처럼 역겨운 일주일이었다.

정말 그들이 故 노무현 씨를 부모라 생각하고, 아버지와 같이 여긴다면 자신들이 하는 행동들이
부모 얼굴에 먹칠하는 짓이라는 걸 조금이나마 깨닫고 유서에 담겨있던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는 말 뜻을 다시금 되새겨 봤으면 좋겠다.
Posted by 은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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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ulturefeast                                                                            


분명 KBS1TV에서는 하루종일 지겹도록 故 노무현 前 대통령에 대한 방송을 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한가보다.
KBS는 졸지에 파렴치하고 몰상식한 방송국이 되어 버렸다.

전국민이 24시간동안 똑같은 내용을 앵무새처럼 되뇌이는 방송을 보면서
24시간동안 눈물을 흘리며 통곡해야 하는 듯하다.

MBC DRAMA에서는 라디오 스타를 방영 중이고, SBS DRAMA+에서는 패밀리가 떴다,
KBS DRAMA 채널에서는 개그 콘서트가 방영 중이다.
케이블 TV 시청 가구 수가 1500만이라고 하는데 왜 케이블은 무시하는가?

아무튼 자신들과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면 처죽이려고 달려드는
열사들과  떼법+좆 중고딩들 때문에 한국 땅에서는 매국노, 역적되는 건 시간 문제다.

참된 민주주의 국가인 듯.
Posted by 은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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